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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애플은 애플카를 만들지 않을 수 없다
구분 분류1
등록일 작성일21-01-29 15: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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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. ‘애플카’라는 유령이. 유령의 등장에 세상이 술렁이고 있다. 전통 자동차업체 뿐 아니다. 신흥강자 테슬라까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. IT강자들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. '아이폰'이란 유령이 모바일 세상을 흔들었던 기억 때문이다.


과연 애플카는 제2의 아이폰이 될 수 있을까? 아니면 '만년 유망주' 아이패드, 애플TV의 전철을 밟을까? 지디넷코리아는 ‘또 하나의 유령, 애플카’ 시리즈를 통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본다.


흐릿하던 애플카 불씨를 다시 지핀 것은 로이터통신이었다. 지난 해 12월 21일 “애플이 2024년 경 애플카를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”고 보도하면서 시장을 들썩였다. 로이터는 “모노셀이란 기술을 채용해 배터리 공간을 대폭 줄일 것"이라면서 애플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.


이 보도를 계기로 ‘잠자던 유령’ 애플카가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. 곧바로 현대자동차가 애플카 파트너가 될 것이란 보도가 이어졌다. 현대자동차가 “결정된 바 없다”고 공식 논평했지만, 불씨는 쉽게 꺼지지 않고 있다. 애플카 관련 소식이 나올 때마다 주가가 출렁였다.


애플카는 뚜렷한 실체가 공개된 적 없다. 애플이 공식 언급한 적도 없다. 온갖 추측만 난무하고 있다. 


그럼에도 애플이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 것이란 전망은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. 왜 그럴까? 애플의 현재 상황 때문이다. 아이폰의 뒤를 이어 5년, 10년 뒤 미래를 책임질 플랫폼으로 자동차만한 게 없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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